1월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연출 이윤정) 2회에서 남주연(차주영 분)은 질투에 눈이 먼 나머지 혼자 동아리 건물에 있는 홍설(김고은 분)에게 노숙자를 보냈다.
곧바로 남주연은 유정(박해진 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설이가 위험하다"며 유정에게 상황을 알렸다. 가만히 이를 듣고 있던 유정은 "동아리 건물과 이곳은 완전히 반대인데 전화도 안 받는 나한테 왔냐"며 "네가 벌인 일은 네가 해결해"라고 일침했다.
그러는 동안 홍설은 급하게 건물을 빠져나가다 노숙자와 만났다. 노숙자는 홍설을 보자 사람 말을 무시하냐며 붙잡았고 소주병이 깨져 홍설의 팔에 상처가 생기고 말았다.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2회 캡처)

